큰나무집 소개

큰나무집 이야기

1991년부터 시작된 큰나무집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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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평 농가주택에서 일궈낸 큰나무집

1990년 대구 외곽의 농가주택에서 시작한 큰나무집은
봉제공장 사업이 망해 호구지책으로 시작한 식당이었습니다.

원래 시내에 점포를 얻어놓고 식당을 열려고 했으나 위생교육을 같이 받던 아주머니의 아이디어로 외곽에서 백숙을 팔면 어떻겠다는 제안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농가주택을 살 형편은 되지 않았기에 가진 돈을 모두 끌어 모으고 은행에 대출을 받아가며 4900만원을 마련 대지 50평에 28평짜리
농가주택에 들어가면서 오늘날 큰나무집의 불씨를 당겼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여윳돈이 없어 시숙의 도움으로 냉장고를 사고
선풍기와 상은 버려진 것을 주어와 깨끗이 닦고 방석은 직접 만들고
외곽까지 차를 타고 오실 손님들을 위해 일일이 쇠꼬챙이로
돌담을 부숴가며 손님들을 위한 5대의 주차장을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1년 동안 준비한 끝에 큰나무집은 1991년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큰나무집은 궁중약백숙을 전문으로 하는 본관과 별관에 대구시에서
지정한 사찰음식 전문점 큰나무집 밥, 고객쉼터등을 갖춰
고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11년에는 식품제조사업에도 진출하여
큰나무팜을 통해 닭요리 제품을 생산하는 등 전국적으로 성공한
외식업체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큰나무집’은 고객이 지어준 이름

큰나무집이라는 가게 이름도 고객분들이 지어 주셨습니다.

1991년의 큰나무집은
가정집에서 장사를 시작하다 보니 이렇가 할 상호가 없었습니다.
집옆에 커다란 느티나무가 두 그루 있어
사람들이 편하게 큰나무집이라고 불렀던 것이
현재의 큰나무집의 상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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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걸고 차리는 밥상

어느날 단골 손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장님, 옛날에 제가 사장님께 어떻게 기분좋은 밥상을 차리시는지
물어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사장님이 남편에게 차려주는 것처럼
고객에게도 정성을 다해 차린다고 답을 하셨던 것이 참 인상 깊었었습니다.’

잠시 잊고 있었는데 그말을 들으며 다시 한 번 다짐을 했습니다.
큰나무집과 음식은 나의 자존심이라는 것을..

점포를 조금씩 확장해 나갔지만 정성을 다한 요리와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기 위해 항상 다짐하고 있습니다.

음양의 조화를 생각하는 웰빙 건강식

큰나무집의 대표메뉴는 궁중약백숙으로 중국의 궁중에서
전해지는 비법을 연구해 조리 하며 평범한 백숙과 차별화를 선언합니다.

큰나무집은 모든 음식에 화학조리료(MSG)를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먹고나도 속이 편안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다시마 장아찌, 깻잎, 오이장아찌, 무장아찌, 양파장아찌
미역취장아찌, 풋고추 된장장아찌 등 다양한 종류의 장아찌는
궁중약백숙의 맛을 배가 시키는 반찬류로 고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닭은 더운 성질을 띠고 있는 데다 백숙은 뜨겁게 제공되므로
곁들이는 찬류는 차가운 성질을 띠는 장아찌류와 물김치를 내어 음양의
조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산지에서 직속 되는 신선한 식재료와 큰나무집의 특유의 비법을 더해
향긋하고 감미로운 웰빙건강식을 선보임으로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대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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